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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 '공군 2호기' 공군 1호기?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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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위원장과 함께 백두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에 공군 2호기를 타고 가는 것으로 보도가 나오는데요.


공군 2호기를 타고 가는 것은 수송물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공군 1호기, 공군 2호기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통령 전용기 대한민국 공군 1호기




대통령의 국외 순방을 담당하고 있는 공군 1호기입니다.


기종은 보잉의 B747-4B5


가장 큰 기종인 B747입니다.


이 기종은 사실 대한항공으로부터 임대한 것으로 기장, 부기장 및 관리 등은 대한항공에서 담당합니다.


임대기간은 5년씩인데 2014년에 연장되어 현재 2020년 4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객실의 승무원은 공군, 대한한공이 함께 담당하고요.


이번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에는 1호기와 2호기가 함께 올라갔습니다.


전용기 내부구조는?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은 취침공간, 식사공간, 샤워공간, 회의공간 등이 있습니다.


보안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역으로 나누어지구요.


대통령 및 수행원이 타는 공간에는 출입조차 엄격하게 제한합니다.


공군 2호기 B747-300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에 타고 가면서 이번에 화제가 된 B747-300입니다.


예전에는 이것이 공군 1호기였는데요.


위 언급한 더 큰 기종을 운용하면서 공군 2호기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흔히 보잉 737 클래식이라고 불리우는 기종으로 최대 항속거리가 3,500km로 장거리 운행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길게 날라봐야 동남아 정도라 우리나라 국격에 맞지 않는 전용기라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당시 새로운 전용기를 도입을 추진했으나 국민정서상 추진이 어려웠던 것..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사용되었던 기종이구요.


2018년 정의용 실장을 비롯한 대북특사 역시 이 공군 2호기를 타고 북한에 갔습니다.


공군 2호기 제원


전장 - 33.4 미터


높이 - 11.3 미터


날개 길이 - 28.9 미터


동체 지름 - 3.76 미터


추력 - 14,500kN


무게 - 32,700 킬로그램


최대이륙중량 - 62,820 킬로그램


순항속도 - 마하 0.74 (시속 780킬로)


이상 공군 2호기,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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