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제 데뷔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팝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는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늘 화제를 몰고 다닙니다.
행동, 말 그리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늘 가십거리가 되는데요.
이번에는 팬들이 뽑은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최고의 패션, 최악의 패션에 대해 소개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고의 패션 - 아이엠스타
10월 라스베가스 MGM Park에서 열린 공연에서 입은 드레스입니다.
검정색 색상에 양쪽에 별 무늬가 그려진 드레스였는데요.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나면서 무대 컨셉 그리고 미소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악의 패션 - 레드카펫
4월 29일 GLAAD Media Wards에 참여할때 입었던 이상한 드레스입니다.
우스꽝스러운 드레스에는 반짝반짝 거리는 은색 장식이 붙어있었는데요.
아무도 이 패션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난한 패션 - 검정 티셔츠
We are all dreamers라고 적혀 있는 검정색 티셔츠.
정치적 문구가 들어있는 티셔츠였는데요.
그녀가 올해 입었던 패션 중에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악의 패션 - 버킹검궁 방문
8월 버킹검궁을 아들과 함께 방문했을때 모습입니다.
노란색 드레스와 갈색 부츠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의에 오렌지색은 더 안어울리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고의 패션 - 마이애미룩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악의 패션 - 비키니에 부츠?
마이애미 집에서
무난하면서도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은 패션입니다.
특히 편안해 보이면서 브리티니의 복근이 두드러져 몸매를 강조한 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패션 - 올드스쿨걸
'이건 복고풍이 아니라 그냥 90년대다'라고 혹평 받은 최악의 패션.
미국의 90년대를 떠올리게 한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촌스러운 코드라고 합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 레드 드레스
빨간색 드레스, 검정색 드레스 어떤 것을 입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브리티니입니다.
이날 빨간색 드레스와 검정색 힐을 신고 외출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워스트 오브 워스트 드레스 - 씨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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