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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고향 식당 부장 근황 프로필 최순실 저격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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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비선의 존재를 폭로했던 전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 기억하시는지요?


노승일이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 삼겹살 전문접 '돈신과 의리'를 오픈한다는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용기있는 내부고발자 노승일에 대해 정리합니다.


노승일 고향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한체대 95학번으로 고영태와 동기이며 배드민턴을 전공했습니다.




노승일 나이는?


1976년생 올해 43살입니다.


노승일 식당은?




광주 광산구 하남동 812번지에 소재한 삼겹살 전문점으로 '돈신과 의리'가 상호명입니다.


돈신과 의리는 '도타운 믿음과 인간의 도리'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도타운은 도탑다. 즉 서로의 관계에 사랑이나 인정이 많고 깊다는 의미인듯..


2018년 10월 6일 오후 4시에 개업 및 오픈합니다.


노승일 근황은?



최순실 및 국정농단의 내부고발 이후 신변의 위험까지 느낄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생활고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구요.


지난 7월말에 광주의 폐가를 매입해서 고향인 광주로 이주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아내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고 아내의 가족이 광주 쪽에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이상 노승일 식당, 고향 그리고 근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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