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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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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하루만에 마케팅 전문가가 되는 방법.

도널드 밀러의 역작 '무기가 되는 스토리'

 

모든 흥행하는 스토리에는 일정한 구조가 있다.

1. 주인공이 있는데 2. 어떤 난관에 봉착하고 3. 가이드가 해법을 제시하고 4. 그를 통해 목표를 성취한다.

 

이러한 구조는 브랜드나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1. 주인공은 내가 아닌 고객

-> 가끔 자기만의 얘기를 하는 브랜드가 있다.

우리 브랜드는 창업자 XX가 1950년에 어떤 계기로 XX를 만들어 

-> 소음이다. 고객은 이런 얘기에 관심이 없다.

 

2. 난관 (악당)

-> 주인공이 난관에 부딪힌다.

브랜드는 난관을 해결하지 못하면 겪에 될 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이러한 난관은 생존, 번영과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난관은 외적문제, 내적문제 그리고 철학적 문제로 구분된다.

 

주인공이 어떤 어려움에 봉착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겠다.

통찰력을 길러야겠다.

 

 

3. 가이드

-> 바로 브랜드의 역할이다.

해법은 계획을 통해 제시된다.

문구는 간결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행동을 촉구해라. 인간은 그냥 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어야 한다.

 

4. 문제해결

-> 성공한다면 . 혹은 실패한다면?

결과를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해라.

 

자주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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