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팔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대 위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로 팔이 없는 소녀가 승마를 미국 콜로라도 마운틴 타운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14세의 소년은 문득 로봇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꼬마는 가지고 있던 비행기 장난감, 레고, 모터를 소재로 자신의 첫번째 로봇팔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소년은 자신의 로봇팔을 개선하기 시작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고무밴드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자동차의 와이퍼 모터가 로봇 팔꿈치에 장착되었습니다. 곧 로봇은 인간처럼 악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터가 개발되면서 이 청년은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인공 보철 팔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시장에 널리 퍼져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로봇팔을 백악관으로 가져가 그것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를 한 것. 로봇 의족 기술이 필요한 마이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