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영업과 실적'만으로 전망하는 주가 분석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이슈에 대해 불확실성은 게속되고 있습니다. 역시 기획사는 다른 그 어떤 산업에 비해서도 리스크가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본업 그 자체만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먼저 해외사업과 중국 진출로 인한 팬덤의 증가 그리고 환율 상승으로 2분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음반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K-POP 기준 1위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수, 앨범당 판매량 30만장, 글로벌 투어 관객 수 30만명 이상이라는 수익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YG플러스도 메인 아티스트들의 컴백으로 2분기 10억원 내외의 이익이 전망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호재성 재료 트레져13의 데뷔 연초부터 발생한 여러 이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