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를 다쳤더니 천재가 되버린 사람 사고나 부상은 가능한 피해야겠죠. 하지만 여기 독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뇌를 다치고 일어놔 봤더니 천재가 된 것. 사고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데릭 아마토 - 음악적 재능 2006년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던 데릭은 수영장에 뛰어들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는데요. 일어나보니 심각한 청각 장애, 편두통, 기억 장애 등에 생겼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데릭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생겼습니다. 눈을 감으면 시야에서 음표의 흐름이 보였던 것.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었던 데릭은 피아노에 서더니 갑자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는데요. 연주는 완벽했습니다. 이후 그는 음악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존 스킨 - 화가 아내와 아이들 둔 존은 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