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아 한 미모하는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

리즈 위더스푼은 현재 사업가 짐 토스와 재혼을 했는데요.

전 남편 라이언 필립과의 사이에 딸 에바 필립과 아들 디콘 필립을 두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언론의 관심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의 딸입니다.

왼쪽 사진을 보니 완전 개구쟁이였을 것 같은데요.

점점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찍힌 사진인데요.

외모도 그렇지만 패션 취향도 리즈 위더스푼을 닮은 것 같네요.

또 다시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공식 행사에 딸을 데리고 나온 리즈 위더스푼

엄마와 점점 비슷해지네요.

이제는 에바 필립 역시 미디어가 주목하는 셀럽이 되었는데요.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은 1999년생입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이제 21살이네요.

최근 에바 필립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젊은 시절의 리즈 위더스푼인데요.

2001년의 모습입니다.

엄마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았네요!

한때 비틀즈의 전설 폴 매카트니의 손자와 스캔들이 있기도 했었죠.

앞으로는 에바 필립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