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둘레 16인치? 믿기 힘든 개미허리를 가진 여성

현존하는 여성 중에 가장 작은 허리 둘레를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요?

독일에 사는 미켈 코케라는 여성입니다.

미켈의 현재 허리 사이즈는 불과 16인치, 약 40cm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3년 전까지만해도 25인치의 허리를 가진 평범한 여성이었는데요.

개미허리를 너무나 동경했던 그녀는 3년동안 매일 코르셋을 착용하여 16인치의 허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켈의 목표는 그녀가 우상으로 여기는 캐티정과 같이 15인치 약 38cm의 허리를 가지는 것!

그러나 미켈은 건강상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24시간 코르셋을 착용하으로써 근육 위축 증상을 보여 허리와 위장에 근육이 약화된 상황입니다.

이미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가 없어 극소량의 식사를 10끼에 나누어 먹습니다.

건강이 악회되고 있지만 미켈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폐까지 약해지자 가족들은 코르셋 착용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독일 방송사에 출연하여 코르셋은 이미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되어 중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