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018년 중국 드라마 중 최고의 히트작은 당연히 부요황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보시고 계실텐데요.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
부요황후는 중국 저장위성 TV에서 올해 6월 18일 방영을 시작해서 8월 13일 종영한 드라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8월 3일부터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참고로 원작 소설과 드라마가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소설을 보면 부요황후 결말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죠.
중국 사극의 여신이라 할수 있는 양미가 주연을 맡아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순전히 개인적 감상입니다.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읽어도 뭔소리인지 모르실 겁니다.)
66부작으로 워낙 스케일이 방대하거든요.
결말에 대해 워낙 말이 특별히 빠른 포스팅 합니다.
결말에 대한 몇가지 정리
- 그냥 보면 해피엔딩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부요와 무극을 괴롭히던 사람들이 죽고 소멸됩니다.
- 부요황후 결말은 당연히 해피엔딩입니다.
둘다 살아 남습니다.
- 굳이 결말 부분을 저렇게 처리할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감정을 너무 끌어올리는 것 같네요.
이게 일드와 차이가 큽니다.
부요가 비연전주를 죽이고 마지막 봉인이 풀립니다.
비연전주가 부요의 마지막 봉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부요가 자기를 죽이게끔 만드는데요.
봉인이 풀린 부요는 자동흑화 되는데 너무 이쁜 ㅜㅜ
무극은 부요를 막으려고 하는데 궁창에서 어떤 벌을 받아 공력이 소멸된 상황.
부요가 무극의 목을 조르는 장면 있죠?
이게 바로 흑화되는 부요..
무극을 찌르려는 자신의 팔을 잡고 막는 부요.
그리고 부요를 보고 웃는 무극.
부요황후 결말의 하이라이트 씬입니다.
근데 여기서....
부요가 스스로 칼을 돌려서 자신을 찌릅니다.
이러고 끝나면 이해가 쉬운데요.
근데 갑자기 화면이 전환됩니다.
갑자기 무극이 부요를 업고 나옵니다.
이게 뭐죠?
이해가 쉽지 않은데요.
근데 잘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저 다리에 비밀이 있는데요.
부요와 무극이 황제부부가 되고 600년이 지난 후 얘기가 소설에 유래로 나옵니다.
드라마는 타입슬립이 금지 되어 원작과 달라지는 부분인데요.
(왜 금지된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 다리는 황후인 부요가 화려한 것을 좋아해 무극이 특별히 만들어 준 것입니다.
다리에서 보는 전망이 좋아 잠행을 자주 했다는..
즉 이 장면은요.
무극이 황제가 된지 2년이 지난 시점인 것입니다.
즉 부요황후 결말을 소설를 읽어 저 다리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 이것이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만든 어려운 구조 였던 것입니다.
그리고요..
소설에서는요..
부요가 딸을 무려 세쌍둥이를 낳습니다.
이제 보고서도 부요황후 결말이 이해가 안되셨던 분들 모든 것이 풀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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