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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니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기네요.
영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프라이어 씨는 아침에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 한통을 받습니다.
아침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 갔더니 왠 여우가 전자레인지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
그려는 동물구조단체에 급히 연락하여 여우를 구조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단체에서 나온 사람들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집에는 현재 고양이 5마리와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아무도 피해도 입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우가 고양이들이 오가는 문이 있는데 그 문을 통해서 내부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남의 집에 들어와 아무렇지 않는 듯 낮잠을 자다가 딱 걸린 여우.
왠지 귀엽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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