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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승리 사업파트너 유리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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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소속사를 통해 남편이 승리의 사업파트너임을 인정했습니다.


박한별은 동갑인 남편 유모씨와 2017년 10월 결혼했는데요.


그 동안 금융업을 하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버닝썬 관련 파문이 일자 승리의 사업파트너가 박한별의 남편 유모씨라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공식 보도를 통해 이를 인정했습니다.


승리는 여러 사업을 하면서 지주회사인 유리홀딩스를 통해 관리를 했었는데요.


이 유리홀딩스라는 회사의 공동 대표가 승리와 박한별 남편 유씨였습니다.


버닝썬 논란으로 승리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현재는 박한별 남편 유씨의 단독 대표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남편은 일반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자세히 알 수가 없다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 해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박한별은 1984년 11월 17일생으로 현재 나이 35살입니다.


아버지가 축구감독 박채화로 서울시청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건국대 영화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5대 얼짱으로 유명했으며 전성기 시절에는 전지현과 자주 비교되곤 했었습니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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