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정체 국적 전준주 낸시랭 세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왕진진과 낸시랭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왕진진은 10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근데 이상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낸시랭은 세뇌되었다'라고 한 것인데요.

왕진진 정체는?

왕진진은 낸시랭의 남편입니다.

2017년 12월 27일 갑작스런 결혼을 발표해 왕진진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왕진진의 본명은 전준주입니다.

실제 나이는 1971년생으로 현재 48살

(호적상 1980년생)

위한그룹의 회장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위한그룹은 정체가 불문명한 회사로 진행하고 있다는 도자기 사업관련해서 사기로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왕진진 즉 전준주는 총 12년을 교소도에 수감되었었습니다.

전과는 12범..

왕진진 국적은?

한국입니다.

전남 강진군 출신이구요.

하지만 자신은 중국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중국어를 전혀 못합니다.

전준주 말에 따르면 어린시절에만 살았다고 하는데...

사실 이름 왕진진도 이상합니다.

같은 글자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중국 이름은 통상 여성에게만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판빙빙 같은 경우이요.

낸시랭 세뇌 당했다?

이번에 왕진진 소동 관련해서 눈에 띄는 부분인데요.

바로 낸시랭이 세뇌당했다고 밝히는 부분..

1. 투자를 위해 왕진진이 낸시랭의 명의로 된 부동산을 담보로 4억원의 대출을 받음

2. 매달 이자 600만원을 내야했지만 투자를 권유한 S씨가 약속을 지키지 않음

3. 이 문제로 왕진진과 낸시랭은 부부싸움을 심하게 한 것으로..

4. 왕진진은 투자를 받은 쪽에서 아내 낸시랭을 꼬드겨 자신의 개입을 배제 시켰다고.

5. 낸시랭이 그들에게 세뇌당해 자신을 배신했다

아무쪼록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왕진진 정체 국적 낸시랭 세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