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식 시황, 외국인이 똥줄이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상치못한 연기금의 반격으로 지수는 2100포인트를 돌파한 상황이고 한국은행까지 금리에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돌아가니 속이 말이 아닐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 트럼프는 또 다시 연준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논지의 글을 남기면서 아는게 뭐냐,,,

이런 식으로 무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연준의 입장 또한 좌불안석이지요.

뭔가 보여줘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과연 외국인투자자들이 정말 외국인인지,,,

의심스런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름은 외국인인데 한국시장에서 뽕을 뽑겠다고 공매도에 선물매도로 분위기를 설렁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 맞장구를 치면서 금리인하는 절대 없다라는 멘트를 남기면서 이를 돕는 국면이었는데요.

갑작스런 연준의 금리인하 발언에 판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트럼프까지 나서서 금리인하 압박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국내 금융당국은 돕고 있고 정작 본국에서 어깃장을 놓고 있는 상황이지요.

외국인의 국적이 외국국적을 가진 한국인이 아닌가 하는 의문 마저 드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북한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상황입니다.

다시 대화국면으로 돌아선 다면 대북주 위주로 지수가 급등하는 상황 역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 속은 정말 많이 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