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저장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타가와 케이코 1분기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이 기대되는 이유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연한 2019년 1분기 일본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家売るオンナの逆襲)'이 방영 2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유독 높은데요. 일본 NTV에서 매일 수요일 10시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은 천재 부동산 중개인의 관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의뢰한 가족들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어떠한 집이든 팔아치우는 능력을 가진 부동산이죠. 이번 드라마에 유독 일본팬들이 기대를 하는 것은 키타가와 케이코가 맡은 캐릭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동안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연한 드라마 중에 연기에 대한 혹평을 받지 않는 작품이 없었습니다. 감정이 부족한 연기, 어설픈 대사 그리고 심지어 무뚝뚝한 표정까지. 키타가와 케이코는 이쁜데 연기는 꽝이야~라.. 일본 아이돌 소식 사시하라 리노 졸업 라스트 화보집은 섹시컨셉? 일본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 소식입니다. 사시하라 리노가 작년 12월에 열린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전격 졸업발표를 했는데요. 당시 아이즈원으로 활동하게 된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도 참석해서 약간의 논란이 일었었죠. 사시하라 리노는 4월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졸업 콘서트를 열고 5월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사시하라 리노 대감사제 콘서트를 미자막으로 HKT48 활동을 공식 종료합니다. 사시하라 리노를 주위에서 봐 온 사람들에 따르면 좋게말하면 포부가 크고 나쁘게 말하면 야망덩어리라고 하는데요. 아이돌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버라이티 TV,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의 폭을 넓힐 예정입니다. 지금 사시하라 리노에 대해서 가장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졸업 화보집입니다. 이미 섹시컨셉으로 촬영될 .. 하마사키 아유미, 팬들이 뽑은 올해의 사진 올해는 일본의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의 인스타그램이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많은 팬들은 보유한 아유미는 여러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그 중에 아래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매우 화제가 되었습니다. 3월 8일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마치 디즈니랜드 영화의 공주처럼 하얀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습니다. 피부가 정말 예술이네요. 하지만 피부가 너무 반짝 거려 뽀샵을 한 것 아니냐 의혹을 받았습니다. 2번째로 화제가 된 사진으로 하마사키 아유미의 몸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과 불과 한달 간격으로 촬영되었습니다. 8월 12일 게시된 사진입니다. 콘서트 리허설 중에 촬영된 것인데요. 스웨터를 입은 하마사키 아유미가 땀을 흘리며 열씨미 연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약간은 긴장한 모습. 후지TV의 2018.. 기혼자라고 생각이 절대 안되는 일본배우 연예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미지이죠. 그런 이미지가 너무 강해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올 10월부터 ZIP! 의 MC를 맡고 있는 카자마 슌스케가 그 중한명인데요. 1983년생으로 36살인 카자마 슌스케는 쟈니스 소속입니다. 2013년 일반여성과 이미 결혼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카자마 슌스케가 유부남이라고 하면 믿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키리나티 켄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키리나티 켄타 역시 2014년 일반 여성과 결혼하여 이미 아이를 2명이나 둔 아빠입니다. 하지만 토크쇼에서는 절대 아내나 아이들 등 사생활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싱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드라마에서도 미혼 배역을 많이 해서 그런지 특히 그런 이미지가 남아 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쌍둥이 배가 존재했었다? 누나 배 올림픽호 타이타닉호는 세계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향해 중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여객선입니다. 그런 타이나틱호에 대해서는 영화나 소설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요. 타이타닉호에는 자매로 건조된 형제 배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이타닉호는 화이트 스타 라인사에서 1911년 5월 31일 진수한 배입니다. 타이타닉의 누나배는 올림픽호로 1910년 10월 20일 진수. 동생배는 비리타닉호 1914년 2월 26일 진수되어 2척의 자매선이 있었습니다. (올림픽호의 산책로. 타이타닉과 구조가 동일하다.) (올림픽호의 중앙 계단) 이 3척은 올림픽급이라고 불리우는 여객선이었죠. 당시 화이트 스타라인사는 커나드 라인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잇는 대서양 횡단.. 동물을과 대면한 아찔한 순간 하마터면 큰일 날뻔한 아찔한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케이지를 끊어버린 백상어 이 사진이 촬영된 것은 스페인 과달루페 바하해안의 상어 크루즈 도중이었습니다. 원래 안전한 케이지가 상어로부터 투어객을 보호해야 하는데요. 이 상어는 케이지의 문을 부셔버렸습니다. 그리고 투어객에게 진정한 상어크루즈를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을 습격하는 코끼리 순진한 외모의 코끼리라고 온순하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코끼리와 친해질 수 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사람이 접근하자 다가와서 위협하는 모습입니다. 코끼리가 겁만 줄 목적이었기 때문에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여성에 접근하는 곰 플로리아에 사는 여성이 메리 호수공원을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굴을 돌려 보니 왠 곰이 한마리 있.. 뇌를 다쳤더니 천재가 되버린 사람 사고나 부상은 가능한 피해야겠죠. 하지만 여기 독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뇌를 다치고 일어놔 봤더니 천재가 된 것. 사고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데릭 아마토 - 음악적 재능 2006년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던 데릭은 수영장에 뛰어들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는데요. 일어나보니 심각한 청각 장애, 편두통, 기억 장애 등에 생겼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데릭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생겼습니다. 눈을 감으면 시야에서 음표의 흐름이 보였던 것.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었던 데릭은 피아노에 서더니 갑자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는데요. 연주는 완벽했습니다. 이후 그는 음악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존 스킨 - 화가 아내와 아이들 둔 존은 평.. 최악의 하루를 보낸 사람들 살다보면 참 안 풀리는 날들이 있죠. 이번에는 그런 하루를 보낸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머리에 고슴도치가 떨어진 여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와 함께 산책을 하던 이 여성의 머리에 난데없는 고슴도치가 떨어졌습니다. 200개 이상의 가시가 박혔는데요. 하나하나씩 빼내는데 하루를 소비했다고 합니다. 놀이공원의 사고 롤러코스터가 올라가는 중간에 멈춰버렸습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아찔한 상태에서 몇 시간째 구조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모두 구조는 되었으나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대참사 달걀을 운반하는 지게차에 사고가 나서 엎지른 모습입니다.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정리가 안되는 모습이네요. 이게 아니었는데.. 이 남성은 낙하산을 타고 멋지게 이륙하려고 했지만 가로등에 걸려 매달린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