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저장소/관심종목

돼지열병 관련주 대정화금 부타포스판으로 최대 수혜주 가능성

반응형


돼지열병 관련주 중에서 전혀 시중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종목입니다.


대정화금은 돼지열병 항체 면역력 증강 및 돼지질병 치료제인 부타포스판 제조 업체입니다.


대정화금이 어떻게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먼저 돼지열병은 현재 어떤 백신 치료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방역과 돼지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돼지열병은 1급 전염병으로 동물전용 의약품인 부타포스판이 돼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유일한 동물전용 의약품입니다.


돼지의 대사 장애, 회복촉진, 일반질병의 후유증 치료 및 성장촉진, 체력증진 등에 사용됩니다.


국내에서는 대정화금과 소수 업체들만이 부타포스판을 직접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대장주가 바뀌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석회가 새롭게 주목받은 것인데요.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없애기가 대단히 힘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70도 이상의 고온의 온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외에 유일한 방법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인정한 특정 소독제로 살균해야 하는데요.



거기에 차아염소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사멸이 가능합니다.


대정화금은 차아염소산나트륨 10가지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돼지질병 치료제인 부타포스판과 돼지열병 바이러스 소독살균제인 차화염소산나트륨을 같이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는 대정화금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정화금 실직




2018년는 매출 738억원, 영업이익 92억, 당기순이익 100억을 발표했습니다.


장품원료사업, 전자소재사업, 동물의약품 사업을 하는 업체로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거의 없는 것도 특징입니다.


2019년은 2018년 대비 15~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