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름다운 눈으로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습니다.
SNS에서 난리가 난 이 아기는 이제 겨우 19개월인데요.
그러나 눈썹을 보면 지구상 그 어떤 여성에게도 뒤지지 않을 매력적인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에 살고 있는 유포리아라는 아이인데요.
유포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속눈썹이 길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딸이 남다른 눈썹을 가지고 있다고 여긴 부모는 바로 인스타계정을 만들어 공개하기 시작했는데요.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유토리아)
어렸을때부터 속눈썹이 길었던 유포리아는 놀랍게도 지금도 눈썹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약 13만 5천명으로 '눈썹 공주'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실제 유포리아의 부모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자랑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영혼 그리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지금까지 만나본적 없는 완벽한 아이라고 평가합니다.
반응형
'이슈 저장소 > 해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의 고환에 반짝이를 붙여 장식하는 사람들 (0) | 2019.02.08 |
---|---|
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사진 (0) | 2019.02.06 |
해외에서 난리 난 가족사진의 달인 (0) | 2019.02.05 |
65년 동안 물 안마시고 오로지 펩시 콜라만 마신 할머니 (0) | 2019.02.04 |
실물크기의 노아의 방주 만들고 이스라엘로 향하는 남성 (1) | 2019.02.03 |
팝콘이 해변에 널려 있다? 해외에서 난리난 팝콘 비치 (0) | 2019.02.03 |
노트북 훔쳐간 후 파일은 돌려 주겠다고 연락한 당돌한 도둑 (0) | 2019.02.02 |
채식과 요로법으로 모든 병을 치료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이 화제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