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제품들은 사실 사소한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비오는 날에 우산 쓰는 것이 귀찮아서 발명된 것이 바로 비옷인데요.
이번에는 너무 황당해서 웃지 않을 수 없는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합니다.
1. 지하철에서 낯선이의 어깨에 기대어 자기 시러 개발한 제품.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깜작 잠든 경험 누구나 한번쯤 있을 텐데요.
가끔 일어나보면 옆 사람의 어깨를 기대고 자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ㅎㅎ
옆의 소녀가 황당한 눈빛으로 쳐다보네요.
2. 변기 쟁반을 개발한 남자.
이 사람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변기의 구조가 다른 곳에 활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변기 스타일의 쟁반입니다. ㅜㅜ
이것만 있으면 식탁에 갈 필요없이 어디서든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3. 시리얼 상자 활용.
이 남자는 저녁에 배가 고파 시리얼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릇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릇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씨리얼 상자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ㅜㅜ
글쎄요..
4. 쓰레기 봉투는 비옷이 될 수 있다.
밖에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습니다.
그런데 출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에 XL 사이즈의 쓰레기 봉투를 이용한 남자가 있습니다.
정장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5. 변기 커버는 양말로
혹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너무 차가워 싫었던 적이 있으신지요?
양말로 해결한 사람이 있습니다.
따뜻하고 또 공중화장실에서는 위생적이라고 하네요.
6. 피자는 헤어드라이기와 다리미로 데운다.
피자 미국 사람들 정말 많이 먹죠.
근데 먹다 남은 피자를 먹으려고 하는데 전자렌지도 없고 가스도 없습니다.
그럴때 이용하는 방법.
다리미 위에 올려두고 헤어드라이기의 열로 데웁니다. ㅜㅜ
7. 안경 스티커
이 학생은 아주 학교 수업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졸립니다.
그러나 잘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바로 안경 스티커입니다.
자기 눈과 어울리는 눈 한쌍을 잡지에서 잡아냈습니다.
안경위에 붙이면 끝~
오른쪽 사진이 착용한 모습인데요.
감쪽 같죠?
8. 토스트 기계로 치즈를 녹인다.
정말 활용 잘하네요.
이번 방법은 꿀팁!입니다.
9. 옥수수를 드릴에 꼽아 먹는다.
미국에서는 옥수수를 구워서 많이 먹는데요.
뜨거운 옥수수 때문에 손을 데인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드릴을 이용합니다. ㅎㅎ
10. 패트병으로 만든 손보호대.
뭔가를 튀길때 기름이 튀어서 난처한 경험 누구나 있으시죠?
위와 같이 패트병을 한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정말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 정말 황당한 아이디어 제품을 소개해 봤습니다.
'이슈 저장소 > 해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자흐스탄에서 한 여성이 떨어지는 고드름에 맞아 즉사 (0) | 2018.11.26 |
---|---|
침대 위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로 팔이 없는 소녀가 승마를 (0) | 2018.11.24 |
한국인은 모르는 영국 왕실의 황당한 규정 규율 (0) | 2018.11.21 |
엄마가 돌보기 어려울 정도로 빨리 성장해 버린 아이 (0) | 2018.11.20 |
유령의 저택에 감명 받아 직접 집을 지은 남자 (0) | 2018.11.18 |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에 대해 일반인은 잘 모르는 사실 (0) | 2018.11.17 |
나가노 메이 주목해야할 일본의 여배우 (0) | 2018.10.26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동물 순위 베스트 10 (0) | 2018.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