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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아내 김연지 작곡가 대표곡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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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에 개그맨 유상무와 아내 김연지가 출연했죠.


이제 신혼 5개월 차인데요.


유상무와 아내 김연지는 피아노 학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작곡가 김연지가 과거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했던 적이 있는데요.


유상무가 거기서 피아노를 배웠던 것.


당시 김연지가 직접 피아노를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것이 기회로 연인이 되어 결혼으로 이어졌는데요.


유상무 아내 김연지는 유재환과 같은 작곡팀에 소속된 작곡가입니다.


대표곡은 에스진의 '내맘에 쏙'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내맘에 쏙은 작곡뿐만 아니라 작사까지 담당했다고 합니다.


유상무는 1980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0살이구요.







아내 김연지는 1986년생 34살입니다.


유상무가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명했을때 당시 여친이었던 김연지가 끝까지 곁을 지켜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유상무의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아저시가 안 계셔서 결혼을 하더라도 꼭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살 수 있는 여자를 찾았었다고 해요.





결국 유상무는 김연지와 2018년 10월 28일 결혼했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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