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장관 젊은시절 미모 소개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해결과정에서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단호한 대처를 천명했습니다.

교육부 지침에 반발하여 일부러 폐업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인데요.

일련의 문제 해결과정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돋보입니다.

예전부터 그 미모로 유명했던 여성 정치인 중에 한명인데요.

젊은시절 남자 꽤나 울렸을 것 같은 여성정치인으로 에전부터 거론되던 유은혜 교육부총리입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1962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56세인데요.

나이 치고는 꽤 동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59세인데요.

곧 환갑임을 생각해보면 정말 동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에 주름은 숨길 수 없지만 곧 60을 바라보는 외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

젊은시절 유은혜 총리의 사진입니다.

키가 무려 174cm의 장신인데요.

성균관대 졸업 후 이화여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한 인재 중에 인재입니다.

19대, 20대 국회의원이구요.

유은혜 의원은 남편 장안식씨의 외조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

남편 장안식씨는 한반도재단에서 일하면서 정치를 했었는데요.

아내인 유은혜 의원이 고 김근대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자 자신은 정치를 떠나 농업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모습인데요.

고등학교때 부터 미모로 학교에서 매우 유명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유은혜 의원의 삶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대학교 신입생때 선배 한명이 유인물을 뿌렸다가 경찰한데 맞으면서 끌려간 것을 목격..

이후 본인이 전두환 정부에 저항하는 유인물을 뿌려 구속까지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유은혜 의원 모습

구치소에서 출소한 후 노동운동계에 뛰어들며 봉제공장 그리고 전자회사 공장에서 노동자로 근무하며 우리나라 노동계의 문제점을 파악해 가는데요.

그리고 1986년 남편 장안식과 결혼합니다.

좋은 환경과 학벌을 가졌음에도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것인데요.

이후 생계를 위해 분식집을 운영합니다. 

2004년부터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당직자를 시작 그 이후 정계에 뛰어들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