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의존종 몸매 종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 さとみ)는 일본의 대표 여배우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꽤 있는 배우이죠.

일본인들이 전형적으로 좋아하는 귀염상인데요.

본명은 이시가미 쿠니코입니다.

198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영화 호기라라로 배우로 대뷔 했는데요.

초딩때는 농구부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일본 여학생은 주로 배구 아니면 농구를 선택하죠.

취미는 발레

이시하라 사토미 의존증?

이시하라 사토미가 의존증으로 유명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전혀 근거가 없는 루머입니다.

사실 이 루머는 출처조차 알수 없는 이야기인데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안된다.

적극적으로 데쉬한다.

술을 마시면 돌변한다 등등인데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일본 연예계가 원래 다양한 루머를 달고 다닙니다. 

오히려 화제를 띄우기 위한 전략은 아닌지?

원래 이 루머의 출처가 완전 3류 찌라시 잡지였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몸매는?

키가 155m로 아담하고 귀여운 몸매입니다.

일본인들이 전형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시하라 사토미 종교는?

이시하라 사토미 종교는 창가학회인 것으로...

흔히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리우는 종교인데요.

일본 연예인들 중에는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종교를 드러는 적은 없으나 창가학회가 재단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을 졸업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우익?

알수가 없습니다.

우익이라고 의심하는 이유 자체가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했던 언덕 위의 구름이라는 드라마 때문인데요.

이 드라마가 러일전쟁에서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드라마 이긴합니다만..

그런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우익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이상 이시하라 사토미 의존증 몸매 종교에 대한 소개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