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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장소/상한가&급등

코리아에프티 자율주행차 센서칩 개발 관련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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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9.84% 급등한 3,350원 상한가에 거래 중입니다.


거대래금은 96억원을 돌파했는데요.


코리아에프티가 상한가에 도달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리아에프티는 캐니스터, 필러넥 등 차량 연료계통 부품 전문 제조업체 기업입니다.


카본캐니스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이며 스틸로 제작되던 필러넥을 아시아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한 업체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대표적인 자율주행 관련주로 분류되는데요.


다음달에 자율주행 관련한 큰 호재가 있습니다.


국내 기술로만 적용된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차가 다음달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른바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인데요.


삼성잔자를 비롯 SK텔레콤과 같은 통신사 그리고 연세대, 국민대 등 총 17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코리아에프티의 주가가 주목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 유일한 자율주행 센서칩 개발 회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머닝러신 기반의 ADAS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인 SKND를 개발했는데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관련하여 오해성 기사도 있었는데요.


마치 코리아에프티가 5G 자율주행차를 선보이는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동일한 이슈에 에스모, 코리아에프티 각각을 특징주로 언급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한 이슈가 있으며 이에 코리아에프티의 주가가 주목을 받았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어그로성 기사는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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