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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저장소/매매스터디

사례로 보는 주식 매수 타미밍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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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 이어 몇개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진적 상승으로 추세 방향이 전환된 12월 중순 거래량 나옵니다.


그날 장대양봉의 중간을 선으로 긋습니다.



평균매매가는 2500원선, 분명하게 2500원 하단에서 충분한 매수 기회를 줍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거래량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2500원선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2500원을 돌파한 후에는 주가는 계속 점진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리고 3월에 들어서 주가가 2번 대량 거래량이 터집니다.


3월 초 거래량 터졌을 때 던졌으면 기다림은 길었지만, 30%의 수익 실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시 조정이 시작됩니다.


3250원 정도가 그날의 매매 평균가인데요.


조정 하락하면서 이평선이 모이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재차 슈팅으로 자중 4천원도 돌파합니다.


즉 빨간칸에서는 분할 매수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간에 파란선을 그어놨는데, 작년 12월 첫 장대양봉이 나왔을 때의 고가가 3월달의 저가였습니다.


약 2달 반 후가 지난 후, 첫 장대양봉의 고가는 저가가 되버린 것이죠.




지난 글을 읽어보셨다면 어디 부근에서 사야 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보해양조입니다.


8월달에 이미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반 동안 매수 기회를 충분히 줍니다.


그리고 시세가 분출합니다.


중간에 보시면 조정 타이밍에도 어디서 매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거래량 터진 날, 장대양봉의 중간값 하단에서 분할 매수합니다.


여지없이 충분한 조정을 받고 2차, 3차 상승합니다.


본인의 소신에 의해서 분할 매수하고 우직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이것도 거래량 터진 날의 장대양봉마다 당일 평균 매매매가를 선으로 그어놨을 뿐입니다.


제일 좌측은 장대양봉 3개를 하나의 양봉으로 보고 선을 그어놨는데요.


별 반 다를거 없이 거의 공식처럼 거래가 터집니다.


주식을 한 점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면적으로 입체적으로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급등주 따라다니지 않고 소신있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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