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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저장소/해외이슈

보디빌딩 후에 20대 몸으로 돌아갔다는 60대 몸짱 운동을 결심한 분들에게 동기 부여 제대로 해줄 남성이 화제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클레이튼 패터슨인데요. 은퇴한 변호사인 그는 최근 헬스에 심취해 있습니다. 근육질 몸매가 된 클레이튼은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는데요. 보디빌딩을 통해 근육질의 몸매가 되면 20대의 신체로 돌아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클레이튼은 젊었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지만 헬스는 그다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대까지는 호리호리한 몸매였는데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건강 상태가 점점 나빠졌습니다. 주위에서 뭄이 너무 약한 것 같다. 운동을 좀 해라. 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은퇴한 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었던 그는 보디빌딩을 시작했는데요. 친환경 음식만 섭취하고 운동에 매진한 결과 현재는 6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몸짱..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사각 가슴 가지게 된 러시아 미녀 러시아 소셜미디어의 뷰티 블로거 중에 한명인 율리아 드바흐가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자신을 시술을 한 병원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13년 전 실리콘 임플란트를 가슴에 넣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수술이 잘못되어 가슴이 점점 변형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사각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 사진을 봐도 부자연스러운 각진 모양입니다. 율리아는 이렇게 가슴이 사각형으로 변형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아 수치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젖소', '사각 가슴녀', '다음에는 삼각형이 되길' 등과 같은 장난에 심적 고통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나는 러시아 TV채널에 출연하여 자신을 수술했던 모스크바의 성형회과와 미용연구소의 이름을 공개하며 비난했는데요. TV에서 의료진에게 정밀 검..
산후 우울증 운동으로 극복하고 모델 수준의 몸매를 가지게 된 아줌마 호주 멜버른 출신의 조안나 피터스는 11살과 9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집에만 있는 그녀는 아이를 낳고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게 되었습니다. 42살의 평범한 아줌마로 유일한 낙은 먹는 것이었는데요.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한 그녀는 외모에 대한 자존감 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SNS를 보고 그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출산 후 찐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에 비해 아무것도 안하고 체념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웠기 때문인데요. 우울한 기분, 나빠진 피부, 손상된 머리와 손톱 등 문득 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안나는 바뀌기로 결심했는데요. 바로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먹는 것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약 8시간 사이..
반려견의 고환에 반짝이를 붙여 장식하는 사람들 일부 견주들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의 고환을 반짝이로 장식하고 있다는 황당한 소식입니다. 도대체 강아지 고환에 반짝이를 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아지 미용을 위해 고환까지 손을 댄 것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모습인데요. 실제 어떤 애견미용샵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습니다. 오히려 페이스북에서 이 사진을 본 애견미용샵 직원들은 아무리 창의적인 작업을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이런 학대행위는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논란은 곧 견주와 애견 미용사 사이로 격화되었는데요. 자신의 강아지 고환에 글리터를 사용해 반짝이 장식을 했다는 한 견주는 글리터는 옥수수 시럽을 베이스로 하는 식용이라 강아지의 건강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동물 학대가 아..
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사진 15만명 이상의 군인들이 나치 세력으로부터 서유럽을 되착기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중 가장 치열했던 전장이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인데요. 상륙이후 프랑스에서 독일군을 물리치는 병력까지 포함한다면 백만명 이상의 연합군이 투입된 치열한 전쟁이었습니다. 최근 미국의 역사학자 브룩 블레이즈에 의해 몇장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희귀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디데이 상륙 직전 상륙함의 망원경으로 해변가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당시 미군 제 1 보병사단 16연대가 선두에 섰습니다. 조지 테일러는 "이 해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미 죽은 자와 곧 죽을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자는 현대인들로부터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부터 희생된 사람들을 잊혀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는데요. 이 사진집은 당시..
해외에서 난리 난 가족사진의 달인 해외에서 가족사진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가 있습니다. 이들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케이트의 가족인데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케이트 부부는 기억에 남을만한 독특한 사진이 찍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여 탄생한 작품이 바로 스시를 이용한 사진이었습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아 계속해서 음식을 소재로 사진을 촬영을 했는데요. 어느새 팔로워가 33만명이 넘었습니다. 이들이 찍는 사진은 재치있는 소재 그리고 원근감을 이용한 코믹한 분위기였는데요. 평소에도 센스만점인 사진을 찍어왔던 그녀를 보면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단체사진을 찍을때 참고하는 사람들도 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화제가 되었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초코릿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막내는 제일 작은 초코릿을 활용! 촬영를 하는 가족들도 참 ..
65년 동안 물 안마시고 오로지 펩시 콜라만 마신 할머니 13살부터 펩시 콜라만 마셔 화제가 된 할머니가 있습니다. 펩시 사랑이 느껴지는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에 살고 있는 재키 페이지인데요. 78살인 그녀는 13살부터 올해까지 무려 65년간을 펩시만을 마시고 있는 것인데요. 그녀는 물이나 쥬스 등 다른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고 펩시만 1954년부터 매일 마셨다고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탄산음료가 몸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펩시를 마신 할머니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데요. 자신을 보면 탄산과 건강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물을 전혀 안마셨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패키는 페트병 보다는 캔을 선호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곧장 냉장고로 가 펩시를 마신다. 다른 사람의 모닝커피와 같은 ..
절대 속눈썹 연장할 일 없는 20개월 미녀 베이비 아름다운 눈으로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습니다. SNS에서 난리가 난 이 아기는 이제 겨우 19개월인데요. 그러나 눈썹을 보면 지구상 그 어떤 여성에게도 뒤지지 않을 매력적인 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에 살고 있는 유포리아라는 아이인데요. 유포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속눈썹이 길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딸이 남다른 눈썹을 가지고 있다고 여긴 부모는 바로 인스타계정을 만들어 공개하기 시작했는데요.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유토리아) 어렸을때부터 속눈썹이 길었던 유포리아는 놀랍게도 지금도 눈썹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약 13만 5천명으로 '눈썹 공주'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실제 유포리아의 부모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자랑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영혼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