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라슨 몸매 과거 스탠리 추모 사진 논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캡틴 마블의 여주인공 브리 라슨이 화제인데요.

마블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스탠리가 사망했을 당시 추모 사진이 특히 화제였습니다.

당시 추모로 논란이 된 사람은 브리 라슨과 기네스 팰트로가 있는데요.

기네스 팰트로는 스탠리의 추모 글을 올리면서 자기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링크를 걸어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반면 브리 라슨은 삐딱한 자세가 문제였습니다.

스탠리 사망 당시 추모 사진인데요.

다리를 들고 있고 가방에는 자신의 이름 Brie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축하를 하듯 한 손에는 칵테일이 들고 있습니다.

마블의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 SNS의 사진은 삭제 되었는데요.

그러나 지금까지 사과 심지어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죠.

많은 언론에서도 브리 라슨의 스탠리 추모 사진이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면 브리 라슨은 몸매로 화제인데요.

입는 드레스 마다 화제가 되었습니다.

브리 라슨의 몸매에 대해 알려진 것은 키가 170cm 정도라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상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이군요.

브리 라슨의 사진으로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