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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등학교 여학생의 키가 210cm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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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1살에 불과한 소녀의 키가 무려 210cm인 초등학교 여학생이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장쯔유 Zhang Ziyu인데요.


중국 제남에 거주하고 있는 이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는데요.


장쯔유의 부모는 모두 프로농구 선수로 키가 2미터가 넘습니다.




이러한 부모의 신체적 영향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은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는데요.


장쯔유는 초등학교 1학년때 키가 160cm를 돌파하여 남다른 성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중국 또래의 평균 신장은 138cm엿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그녀는 이미 NBA에서 뛰고 있는 농구선수들의 평균 신장보다 8cm가량이 더 큰것인데요.


장쯔유가 자신의 우상이라고 말하는 LeBron James 보다도 5cm가량이 더 큽니다.


LeBro James는 여자 야오밍이라고 평가받는 농구선수인데요.


장쯔유 역시 부모를 닮아 농구를 좋아하고 재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 역시 훌륭한 농구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반면 현재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소녀로 기네스북에 오른 것은 영국 사우스햄튼에 거주하는 소피 홀린스입니다.


그녀는 12살로 188cm인데요.




장쯔유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보다 무려 22cm가 더 큰 것!


앞으로 얼마나 더 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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